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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40년 ‘말’ 전문가가 들려주는
전세계 1% 성공한 리더들의 말하기 비법
“그 누구와도 공감할 수 있는 신이 내려준 기적의 대화술!”
1. 타고난 기본 능력만으로도 모든 것을 이루게 하는 마법의 대화 비법!
말은 인간관계의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단지 말을 조리 있게 한다는 의미에 머물지 않는다. 상대방과 원만한 의사소통을 통해 자신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때 그 기능을 다하는 것이다. 훌륭한 말은 훌륭한 무기가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말을 잘하는 것일까? 타고난 재능이 있는 것일까? 말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40년 간 ‘말’ 전문가로서 저자가 오랜 연구과 수많은 사람들의 대화법을 관찰하고, 실제 대화를 통한 경험적 검증 속에서 세운 이론이자 법칙이다. “세상에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은 없다! 아직 자기 안에 있는 거울 뉴런의 힘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거울 뉴런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기만 해도 자신이 그 행동을 직접 할 때와 똑같은 활성을 나타내는 신경세포이다. 인간은 그 세포의 작용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감정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이것이 곧 공감하는 본능이다.
거울 뉴런의 힘으로 만든 미러링 기법은 어려운 기술이 아니다. 그저 신이 당신에게 그리고 누구에게나 부여한 천부적인 선물이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누구나 다 말할 수 있는 입이 있고 들을 수 있는 귀를 갖고 있지 않은가! 말할 수 있는 입과 들을 수 있는 귀를 잘 갈고 닦아 훈련하는 것이 미러링 기법의 전부다. 이 얼마나 간단한가!
2. 벽창호도 설득하고 적도 사로잡는 최강의 미러링 대화법!
대화는 왜 하는가? 상대를 사로잡아 내 편으로 만들고, 그를 내 뜻대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와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상대의 속마음을 알아내고, 상대도 당신의 속마음을 알아내 공감대를 형성해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것, 그것이 대화의 최종 목표이다.
우리는 상대의 말을 잘 듣고 이해한다는 의미로 상대와 같은 행동을 따라한다. 이것을 ‘미러링 기법’이라고 하는데, ‘미러링 기법’은 상대의 속마음을 반사하듯이 읽어내면서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상대가 박수를 치면 같이 박수를 치고 어깨를 움직이면 함께 어깨를 움직이는 것은 무의식적인 기교에 해당된다. 이는 상대에게 당신의 마음을 허락했다는 표현으로 보여 상대가 무의식적으로 흡족하게 만든다. 신경심리학자 콜Cole은 신체적으로 남의 표정을 따라 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남의 감정을 잘 읽지 못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하지만 인간이라면 모두가 거울 뉴런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 책에서 제시한 미러링 기법을 자연스럽게 활용하면 당신은 놀라운 공감능력을 가지게 되어 어떤 상대든 당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다.
결국 미러링 기법은 누구에게나 통하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공감비법으로, 당신이 가질 수 있는 최상의 커뮤니케이션 비법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제시한 미러링 기법을 익히면 대화의 궁극적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자라나는 학생은 물론이고 직장인과 주부, 경영자까지 모든 계층에 두루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을 강력하게 보장한다.
3. 전 세계 1% 성공한 리더들은 모두 ‘미러링 스피치’를 사용해 왔다!
역사상 위대한 지도자들은 모두 말하기의 달인이었다.
절체절명의 국면에서 공포에 질린 아군의 사기를 북돋아 승리를 거머쥔 전장의 장군들은 하나같이 명연설가들이었다. 또 존경받는 국가 지도자와 성공한 기업가, 조직의 유능한 리더는 모두 뛰어난 커뮤니케이터들이다. 윈스턴 처칠과 에이브러햄 링컨, 마틴 루터 킹, 존 F. 케네디, 버락 오바마 등이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오바마는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 말과 행동을 해 친숙함과 호감을 일으켰고, 레이건은 ‘KISS의 법칙을 이용해 짧고 간결하게 말해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 있는 강렬한 말을 남겼다. 루스벨트는 남의 이름을 잘 기억해 제대로 대화에 활용해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우리는 100년 가까운 삶 속에서 하루에 5만 마디씩 수많은 말을 하고 살면서도 한 번도 대화법을 배운 적이 없다. 말을 잘해야 우리는 훌륭한 리더가 되고,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다.
《미러링 스피치》는 5부로 나누고, 모두 26법칙의 풍부한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단계와 법칙을 제시해 대화법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고, 어떤 대화에서도 필승을 가져다주는 전 세계 1%의 성공한 리더들만의 최강 비법을 전수해 준다.
전세계 1% 성공한 리더들의 말하기 비법
“그 누구와도 공감할 수 있는 신이 내려준 기적의 대화술!”
1. 타고난 기본 능력만으로도 모든 것을 이루게 하는 마법의 대화 비법!
말은 인간관계의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단지 말을 조리 있게 한다는 의미에 머물지 않는다. 상대방과 원만한 의사소통을 통해 자신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때 그 기능을 다하는 것이다. 훌륭한 말은 훌륭한 무기가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말을 잘하는 것일까? 타고난 재능이 있는 것일까? 말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40년 간 ‘말’ 전문가로서 저자가 오랜 연구과 수많은 사람들의 대화법을 관찰하고, 실제 대화를 통한 경험적 검증 속에서 세운 이론이자 법칙이다. “세상에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은 없다! 아직 자기 안에 있는 거울 뉴런의 힘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거울 뉴런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기만 해도 자신이 그 행동을 직접 할 때와 똑같은 활성을 나타내는 신경세포이다. 인간은 그 세포의 작용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감정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이것이 곧 공감하는 본능이다.
거울 뉴런의 힘으로 만든 미러링 기법은 어려운 기술이 아니다. 그저 신이 당신에게 그리고 누구에게나 부여한 천부적인 선물이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누구나 다 말할 수 있는 입이 있고 들을 수 있는 귀를 갖고 있지 않은가! 말할 수 있는 입과 들을 수 있는 귀를 잘 갈고 닦아 훈련하는 것이 미러링 기법의 전부다. 이 얼마나 간단한가!
2. 벽창호도 설득하고 적도 사로잡는 최강의 미러링 대화법!
대화는 왜 하는가? 상대를 사로잡아 내 편으로 만들고, 그를 내 뜻대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와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상대의 속마음을 알아내고, 상대도 당신의 속마음을 알아내 공감대를 형성해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것, 그것이 대화의 최종 목표이다.
우리는 상대의 말을 잘 듣고 이해한다는 의미로 상대와 같은 행동을 따라한다. 이것을 ‘미러링 기법’이라고 하는데, ‘미러링 기법’은 상대의 속마음을 반사하듯이 읽어내면서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상대가 박수를 치면 같이 박수를 치고 어깨를 움직이면 함께 어깨를 움직이는 것은 무의식적인 기교에 해당된다. 이는 상대에게 당신의 마음을 허락했다는 표현으로 보여 상대가 무의식적으로 흡족하게 만든다. 신경심리학자 콜Cole은 신체적으로 남의 표정을 따라 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남의 감정을 잘 읽지 못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하지만 인간이라면 모두가 거울 뉴런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 책에서 제시한 미러링 기법을 자연스럽게 활용하면 당신은 놀라운 공감능력을 가지게 되어 어떤 상대든 당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다.
결국 미러링 기법은 누구에게나 통하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공감비법으로, 당신이 가질 수 있는 최상의 커뮤니케이션 비법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제시한 미러링 기법을 익히면 대화의 궁극적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자라나는 학생은 물론이고 직장인과 주부, 경영자까지 모든 계층에 두루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을 강력하게 보장한다.
3. 전 세계 1% 성공한 리더들은 모두 ‘미러링 스피치’를 사용해 왔다!
역사상 위대한 지도자들은 모두 말하기의 달인이었다.
절체절명의 국면에서 공포에 질린 아군의 사기를 북돋아 승리를 거머쥔 전장의 장군들은 하나같이 명연설가들이었다. 또 존경받는 국가 지도자와 성공한 기업가, 조직의 유능한 리더는 모두 뛰어난 커뮤니케이터들이다. 윈스턴 처칠과 에이브러햄 링컨, 마틴 루터 킹, 존 F. 케네디, 버락 오바마 등이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오바마는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 말과 행동을 해 친숙함과 호감을 일으켰고, 레이건은 ‘KISS의 법칙을 이용해 짧고 간결하게 말해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 있는 강렬한 말을 남겼다. 루스벨트는 남의 이름을 잘 기억해 제대로 대화에 활용해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우리는 100년 가까운 삶 속에서 하루에 5만 마디씩 수많은 말을 하고 살면서도 한 번도 대화법을 배운 적이 없다. 말을 잘해야 우리는 훌륭한 리더가 되고,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다.
《미러링 스피치》는 5부로 나누고, 모두 26법칙의 풍부한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단계와 법칙을 제시해 대화법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고, 어떤 대화에서도 필승을 가져다주는 전 세계 1%의 성공한 리더들만의 최강 비법을 전수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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